기사급 자격증들은

일정 유효 기간을 주고,

기간이 끝나면 유예 기간의 시작과 함께

보수 시험이나 그에 준하는 갱신을 위한 제도를 패스해야

자격증이 유효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한번 따면 평생 유지되는 시스템은 구직자와 그들을 채용하는 회사 입장에서도

둘 다 안 좋은 방향이라 생각한다.


기능사-산업기사-기사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거나 기존 제도를 개보수 한 다음

기능사를 취득하면 해당 기능사 분야의 말단 취업은 쉽게 해서

그 기능사를 취득한 구직자도 자기가 적성에 맞는지 비교적 적은 시간에 판단 후

관리자 혹은 선임 기술자를 위한 산업기사-기사를 취득하는 것이고

이게 본 취지이지, 현재는 많이 의미가 변질되었다고 생각한다.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어서 인지갈수록 기능사는 의미가 너무 없어져 버렸어


해외의 보편적인 형태는 "한번 따면 평생 가는" 시스템보단

주기적인 갱신과 보수 교육이 많고, 취득자들도 교육을 통한 최신 기술 습득도 가능하고

전문성 유지에도 올바른 프로세스라고 본다.


지금 나만 해도 정보처리 전기 그리고 소방전기 있는데,

정보처리 같은 경우는 당장 5년 전에 쉬울 때 땄지만

요즘 다시 따라 그러면 못 딴다. 

기사 한번 따면 평생 가니까, 든든하니까, 자격증 콜렉터가 되어가지만

그게 정말 좋은 걸까? 전혀 아니라고 본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그저 더 많은 자격증 취득에 힘쓰게 될 뿐이다.

나도 상기한 자격증 외 여럿 자격증이 더 있지만,

뭐 하나 제대로 이해한 게 있나 싶다.


해외처럼 갱신형으로 가야 오히려 구직자, 근로자한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