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이고 다른 시험 준비하던거 그만두고 시설관리 하고싶다니까


엄마가 "집에서 못질도 안하는 네가 그걸 어떻게 하냐?" 이런 반응이심


그리고 부모님이 공구 가게 하시는데 아파트 시설관리 같은거 하는 분들은 사다리 안전 장치 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사다리 한 쪽이 애매하게 걸쳐있어서 위험한데도 그냥 올라가서 작업하고 그러는 분들이라고


그리고 조금 큰 빌딩 보일러실 보면 사람 몸통보다 더 큰 배관 있는데 그런거 보면 무섭지 않냐면서


겁많은 내가 그걸 어떻게 하냐고 하시더라구...


정말로 저런 이유로 시설관리를 하지 말라는 생각이 맞는 말인건가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