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고졸 ㅋ

어릴때부터 겜한다고 공부 못했음 ㅎㅎ


공도리 하다가 지겨워서

시설 당직했는데

나보다 빡대가리고 정신병자 넘처나는 곳은 처음봤음

미래가 안 보여서 1년후 퇴직금 챙기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기계설계기사 과정평가형 교육받고 자격증 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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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도 안 좋고 공부하기 싫어서

기계설계 외주 좆소에 들어감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혼나면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설계 배웠는데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음

일년 후 통장 들어오는 월급 240만원으로 인상  ㅠㅠ

이년 후 300만원....그때 결혼해서 그런지 사장이 좀 올려줬음 ㅋ


작년 3월 현재 회사로 이직했음

중견업체 생산관리팀에서

생산설비 설계변경, 신규설계, 외주관리 ....

지금 내 월급은 세후 360정도임

두달 전부터 아파트 대출 갚는데 보태려고 

주말에 지그, 치공구, 소형기계 설계 알바해서

월100~150정도 부수입 챙기고 있음 


고졸 33살에 이 상황이면 평타친다고 생각함 

그런데 만약 내가 지금까지 시설 있었으면 아직도 당직이나 하고

있을거란 생각하면 정말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