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님 형님들


도저히 이 개 젓같은 호텔에서의 한달을 글 한개로 퉁 칠수가 없기에..



쉬는날 시리즈에 연재해보려고 해



아 먼저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는 이유는 3가지야


1. 존나 개 빡치고, 속은거 같애서


2. 님들은 제발 호텔은 쳐다도 보지말고, 그냥 외계행성에서의 일인가보다 하라고


3. 나도 마음의 정리를 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일을 알아보려고



일단 내 나이는 30대 후반인데,


대부분 50대 중반~60대 초반이야



냄새 나지, 담배까지 피워대면 ㅋㅋ


고역이야,, 냄새쩐다 쩔어 견딜수가 없어



A소장은 60대초,


나 제외한 나머지 2명의 교대근무 기사아재들은 50대 후, 60대 초


B대리는 30대 중반



일단 컴퓨터를 못해서 다 내가 알려줘야 함 ㅋ


이거 크다


그냥 단축키도 모르고, 프린터 인쇄도 못함


한명은 어디 건물 경비 하다 왔다고 함 ㅋㅋ 씨발



C기사 D기사 이 둘은


한명은 멀쩡하고 한명은 쉣이야


C기사는 대기업 팀장까지 하다가 은퇴하고 전기기사 따고 나랑 비슷한 의도로 비슷한 시기에 온 분이고


D기사는 말그대로 시설만 전전해서 200따리만 20년? 한 분인데


외모가 좀 그랬어



그래서 호텔측에서 맨날 갈굼당했어, 염색해라, 면도해라, 목욕해라 담배 냄새 어쩌고 저쩌고


존심을 건드리는거 잇자나


그리고 절대 바로 얘기 안해



호텔 B대리가 같이 일하면서 관리감독감리까지 하는거지 ㅋ


그리고 호텔프론트나 하우스키퍼(청소하는 남자+여사님들) 들이 호텔측에 말하면


다음날 아침회의때 호텔 총지배인한테 꼰질리는 식 ㅋ



그럼 이 호텔의 절대권력 2인자(1인자는 회장인데 호텔에 없지) 총지배인이 대리 갈구고, 대리는 소장한테 한 소리하고


이 개 젓 같은 노가다판에서 30년 굴러먹다 온 소장이 우리 직속부하인 기사 3명 갈구는 식


대충 이해되지?



근데 이 갈굼이 존나게 심함


생각을 해봐


노가다판에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말만 소장이지


집단을 이끌 능력 1도 없는 새끼가 소리만 벅벅 지르고


호텔측에만 잘 보이려고 인사만 하고, 일단 일을 절대 안함 ㅋ


하는 티만 내고



이래서 이 D기사는 존나 좃같애서 2주만에 기어나감 ㅋ


E 기사가 왔는데 역시 인수인계 다음날 추노 함 ㅋㅋ



이 씨발 호텔측이 우리 용역회사에 월급주고, 용역회사가 한 30~50만원 가져간대


다 알겠고, 젊은 손놈새끼들 떡치려고 호텔비 받아서 우리 용역기사들 월급 주는거 다~ 이해하는데


갑질이 존나~ 부드럽게 심함 ㅋ


호텔직원들 말투 알지? 그 톤으로 갈굼 ㅋ



호텔직영 직원들은 20~30대고, 파워도 존나 있는데


우리들은 그냥 개잡부+씨다바리+욕받이+개 병신들임 ㅋㅋ



갈굼 당해도 찍소리 못함


왜인지 앎?



우리 용역소장 1차 평가자가 B대리고, 2차 평가자가 호텔총지배인 이거든


ㅋㅋㅋ


벌써 개젓같은 기분이 슬슬 올라오지?



그러니 이 소장이 일을 하겠나?


인사만 존나게 크게 하고, 액션만 존나 크게 하고 호텔측에만 빌붙어서 백날 그 운신만 지키려고 하고 있지 ㅋ


지 새끼때문에 기사 2명 나간건 200% 기사들 탓임 개 씨벌넘들이 어쩌고 저쩌고 3시간을 욕하더라


난 상관도 없는데 그 욕 쳐 듣고 있었음



그리고 우리 교대근무자 3명 1차 평가는 소장이고, 2차가 B대리고


하 발암이다



그래서 우리는 1명이 빵꾸난 상태로


이미 팀 분위기 씹창인 상태로


D기사님과 난 야간 격일제로 존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 1~2주일 버텼지



보통 90%는 하루만에 도망간다고 보면 됨


주간은 일 많아서, 힘들고


야간은 잠을 못자게 한다..


야간에 손놈새끼들이 수건 갖다달라면 우리 방재실 야간근무자가 갖다줌 ㅋ



주간엔 하우스키퍼들이 해야할 일을


개네도 용역인데, 우리한테 일을 넘기고 관례화 된거지 씨발 개 젓같네 쓰면서도


H/K 들은 야간 당직도 안서고, 주간에도 10명 넘게 일함



발암이야 발암..


이 소장새끼는 자꾸 지 개같은 인성 탓에 빵꾸나는데, 인정도 안하고


마음만 급해서 하루만에 300가지 영선일+컴퓨터 엑셀업무+소방업무(수신기 작동요령) 까지 알려줌 ㅋ



이거 50~60대 경비 하다 온 사람이 감당할 수 잇을거 같음?


희한하게 3명 중, 2명이 전기기사라는 인재인데


본좌를 포함해서 이 전기기사들도 슬슬 마음이 떠나기 시작함



본인은 선임걸고 있는 소장이라 절대 야간근무 못 서겠다 이거야, 억만금을 줘도 ㅋ



그러면서 우리한테 계속 야간근무 스라고 함


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를 스래 ㅋ


주간근무 빼줄테니까 야야야야 스면 비비비비 쉴수잇다고


시빨 생각하면 꿀인데


그 야야야야가 지옥임



씨발



여기서 그 대기업팀장까지 했던 전기기사 따고 온 D기사님하고 아침에


1차로 말싸움으로 서로 기싸움함 ㅋ


스는것도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서주면 안되겠냐?


소장이 이러겠음?


그 노가다판 30년 막장 인생이?



그냥 너네가 해결해라 이딴식으로 말 개 젓같이 하는데


누가 반발심이 안 생기겠음?


팀워크라는게 존재하긴 하겠음?



밖에 있는 H/K 여사님들(하우스키퍼) 오다가다 싸우는거 다 들음



슬슬 내 마음도 떠나기 시작함



내가 소장이면 호텔에서 별 시덥잖은걸로 태클걸고, 초반에 주도권 잡으려고 해도


내 기사들 지켜주면서 했으면 기사들이 나갔겠나?


아무리 지 평가와 월급을 호텔측에서 주는거여도 적당히 지랄해야지


존나 같이 서서 갑질함 ㅋ



그냥 전두엽 속에 지 1.2차 평가자가 호텔직영간부 들이란 거밖에 안 들어있으니까


이 지랄 개 병신같은 구조가 펼쳐진거



그러고선 자꾸 용역회사측에서 이상한 사람들만 기사로 보내준다고 남탓만 쳐 함 ㅋ


용역회사에서 나한테 전화오더라


그 소장 뭔데 계속 얘기 나오냐고 ㅋ 뭔데 계속 나가냐고 기사들 ㅋ


내가 그 전화에서, 한소리 할라다가 걍 참고 추노한거지



2탄 끝


3탄 커밍 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