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필테,카페,도서관,스터디룸,독서실,헬스장,스크린골프장,스크린골프장 1인실,사우나 이렇게있는 800시대 강남3구 고급아파트에서 


뭣도모르고 들어와서 일하고있는데 다른 시설보니 시발 여기가 헬이더라


커뮤니티데스크직원은 있는데 


직원없거나할때 입주민오면 대응해줘야하고


또 세대민원 원래없지않냐.. 세대민원도해줘야함


그리고 당직자 샤워실도없고 취침도 그냥 관리사무소 바닥에 침구류깔고 잔다.. 


당직자 샤워실도없어서 무슨 도둑마냥 사우나 몰래 들가서 씻고 몰래나와야함


미치겠다


지금 10개월째인데 이제 돌이킬수도없어서 1년채우고 2개월쯤에 튈까 생각중임.. 


공부? 주간에는 하루종일 일하러다니고 야간에는 쉴까하면 세대민원들오고 


미치겠다 그리고 2인당직이라 눈치보여서 폰으로 과년도나 필수이론 찍어놓은거보는게 다임..


더 짜증나는건 밤10시 취침 새벽5시 기상인데 그 중간에 전화나 뭐 좆가튼일이 쉴새없이 터짐.. 그래서 한번깨면 그날 잠은 다 잔거임.


가뜩이나 불면증있어서 잠드는거 어려운데 독서실은 새벽3시까지해서 뭐 독서실에 키놔두고왔다 문열어달라를 우리한테 전화함..


나 잘 버티고있는거맞냐 그리고 공부도 도저히 안되서 그냥 내려놨음 해야하는건 아는데 시발 너무 피곤하다..비번때 잠깐 눈붙이고 일어나면 오후3시 4시이러고 다시 밤 9시에 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