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첫째로, 


같이 일하는 동료 팀원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타성에 젖게 되듯이 나의 본래 목적과 다르게 되는 경향이 생기고 있다. 


내 시간을 확보하려고 시설관리에 입문 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면 갈수록 그게 안되고 있음. 


내 시간으로 공부를 하려고 입문 했으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 





1. 야동보며 주물럭 대는 기계과장 자징어 냄새 사건

2인 당직 설 시기에 맞은편 자리 기계과장, 일반 당직기사 휴가 일정으로 인해 대신 당직근무 서는 와중,

기계과장이 컴퓨터로 야동 시청. 

보는거까지는 그렇다침. 그런데 자지 주물럭 거리느라 자징어 냄새가 퍼져서 내 자리까지 오더라. 


이 때 진짜 씨발 여러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면서 ㄹㅇ 자살 말렸음. 

씨발냄새 참다참다 못해서 그냥 사무실에서 나가버림. 




2. 씹쓰럽게 도움요청하는 기계기사 

바쁘면 도움 요청 할 수 있다고 봄. 그런데 도와달라는 말도 예의있는게 아니라 "야 ㅇㅇ야 로 시작해서 ㅇㅇ로 올라와바" 이딴식 말투로 내 할게 따로 지금 하고있는데 재촉함. 성격 존나 급함. 그런데 노총각에 좀 스토리가 짠해가지고 화를 못내겠음. 싫어하지를 못하겠음. 가끔 내가 돈이 좀 남는날에는 밥 사줌. 병신오지랖 시발. 




3. 시도때도없이 개씹좆같은 거로 헬프핑 치는 방재과장

도와주세요~ 아가리로만 예의있는척 말해놓고서 막상 가보면 스티커 붙여달라 스티커 떼달라 이딴거로 헬프 요청하는 눈치 좆박은 나이들은 씨발 방재과장. 

그래놓고 밥 사는거로 퉁치려고 하는데 아니 씨발 밥 처먹고 말고 문제가 아니고 나는 내 시간 확보가 문제라고. 




4. 쩝쩝 및 트름 대놓고 소리 내는 옆자리 새로온 전기기사 씹새끼. 

바로 옆자리에서 소리 내는데 나이차이가 있는 연장자라서, 처 죽이고 싶은 충동을 많이 참는중. 

남들도 비록 출근하면서 기분이 좋지 않아도 기분이 좋은 척 하면서 분위기 안 뭉개려고 노력하는데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씨발새끼가 아침부터 볼멘소리 불평불만 존나 많음. 

"어우~ 시발 존나 피곤해~ 쩝쩝쩝"

밥처먹을떄 쩝쩝. 

바로 옆자리에서 아가리로 트름 꺼억. 

나한테만 그러느냐? ㄴㄴ 자기보다 훨씬 나이 차이 나는 전기과장님한테 , 소장님한테도 씨발같은 싸가지임. 






물론... 남의 시선에서 보는 나도 지적할 단점이 없겠느냐 만은. 


개인적으로는 참.... 최대한 노력 했다고 본다.  


소장님이 그래도 양반이라 소장님 1년에 하는 문서 업무 처리중에서 좀 도와주기도 하고. 




그런데 참 진짜 이건 정말 더는 아닌것같다. 


그냥 1인 당직 기준으로 최대한 동료 인간들이랑 접점 없는곳으로 옮기련다. 


이게 도대체 뭐 하는지랄인지 모르겠다.


그냥 씨발 일 자체를 그만둬야 하나 싶고 이직을 해야하나 싶고. 



하 여기 시설관리갤러리 올라오는 글들도 그 글을 어떤 좆같은 병신이 써재꼈을까 상상해보면 그냥 상상이 간다...... 


그냥 욕도 안나온다 한심하고 불쌍해서. 


어쩌면 여기 이런 바닥에 엮여있는 내가 잘못한것 아닐까 싶은 반성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