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일이라함은 니들이 책에서보던 그런 전기가 아님

얘내가 하는 전기는 자재운반, 배관절단, 케이블풀링, 홀타공, 땅파고 나동선 굴리기, 커피타오기 등등
세살짜리가 봐도 알법한 개잡부일임
그런데서 일좀 배우겠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가르쳐 달라고 괜히 나선다?
바로 소장 시다바리 그 이하의 생활을 하게될거임
참고로 소장은 쉬는날이 없음 365일 일하는 사람임
왜? 공사업체는 보통 중소기업인데 사람을 많이안씀
거의 팀 하나가 그 업체의 공사 전부를 담당한다고 생각하면됨
그렇게 쳐 바쁜데 대표새끼는 허구운날 사람안쓸 궁리만 해대고
하다하다못해 열받은 소장은 사무실 들어가면 구두쇠 대표새끼랑
인력문제로 싸우기바쁨
이런 소장 뒤치다꺼리를 한다고 자발적으로 나선다?
1년 내내 자재싣고 운전만 하고있는 자신을 보게될것임
그나마 양심있는 소장만나면 애초에 컷 당할테니
그때는 눈치껏 자리빼도록 하고 사직서도 미리 빼놓길바람
굳이 공사쪽으로 경력을 쌓을 계획이면
도움이되는 공무나 품질쪽으로 자리를 알아보길바람
념글에 그거 예전부터 가스라이팅 하는거라고 써놨는데 맞는 말임
답이 안나오노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공사업체 다니는거 추천함, 입선,배관,조적배관,트레이시공,결선,함취부같은 어떻게보면 별거 아니지만, 되게 손기술이나 잔재주가 필요했던 작업이였더거 같음. 물론 plc나견적도면보다 비전문적이긴한데, 어느 직종이든 자기가 하고싶은것보다 잡업무가 많은건 인정해야함
개인적 경험으로 보자면 일자체를 배울려고 공사 업체 가는건 아닌거 같더라 특별한 인연 없으면 쓰다 버리는 물건 취급당한다...
님처럼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애초에 목적이 손기술이나 잔재주를 배우려고 하는거면 몰라도 일자체가 전기쪽과는 거의 무관하고 노가다 쪽으로 많이 치우쳐져있다 보니 전문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죠 그런걸 배울수있는 기회조차도 사실상 없구요
가서 일이라도 배우면 다행이지 짬처리나 존나게 당하다 퇴사하는 케이스가 흔한지라 남는게 없음
@ㅇㅇ(118.235) 나는 안타까운게 전기자체가 그닥 대단한 기술이 아님,
소방 절대가지마라ㅅㅂ
정 공사업체 가고싶으면 최소 좆기는 미리 따놓고 가라 ㅋㅋㅋ 공사업체 일 다니면서 웬만한 체력으로 공부 병행 못하니까
초반엔 공구셔틀하며 쌍욕쳐먹고 힘들긴 한데 어느 정도 현장 경험 쌓이면 혼자서 도면보고 작업 치고 나갈 수준에 도달하면 그래도 돈 좀 벌 수 있다 ㅋㅋ 물론 그 전에 못버티고 다들 추노하긴 하지만
공사업체가 악명높은 이유는 배울게 딱히 없는것보다 돈 장난질이 노가다 업계중 탑급이기 때문인데 버텨서 도면보고 작업쳐나가면 돈 좀 벌 수 있다?? 몸 작살나가가며 주6일 물량쳐내고 2백따리에서 3백따리 되는거? 돈과 관련해서는 한결같은 씹막장 업계가 전기인데 대체 먼소린지 이해불가 실제 년단위로 일은 해보고 이런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