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음 

첨에 정상인이었고 허허 그러면서 인상푸근하고 

업무협조 잘하고 타인을 돕는 사람이었는데 

점점 얼굴색 어두워지더니 

1년째 되니까 얼굴색이 검푸르게 짙어지더라고..

매일 히스테리 부리고 물건 조금만 다른데 있어도 남들한테 시비걸고

자기가 일다하고 손해보고 있다고 길길이 날뜀 

사람이 실시간으로 미쳐가는거 봤음 

전구 어떻게 갈더라 그러더니 손에서 놓쳐서 깨먹고

보조 제대로 안했다고 길길이 날뛰더라 

그러다 새벽에 갑자기 주차장가서 막 페인트칠하기 시작함

신나..신나가 필요해 중얼중얼 거리는데 

너무 무서워서 소장에게 보고하고ㅠ

몇일 뒤 부터 안보이더라..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어디부터 가르쳐 줘야할지 고민이야..



참.. 요즘 안정기교체를 어떻게 하더라…가물가물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