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파트 격일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입고 다니긴 하는데 작업복은 사줘도 안입음.


나를 알아보는 입주민이 인사하면 나도 반갑게 인사는 해줌. 동대표야 어차피 얼굴 아니깐 해야하고


그 외에는 절대 먼저 인사 안함. 1년 동안 그러는중

아파트 입주민들 상당수는 24시간 맞교대 직원이 있는지를 모름 ㅋ 나도 아파트 살면서 시설일 알기 전까지는

생각 안해봄 야간엔 경비원만 있는줄 알았어


그래서 가급적 내 존재를 숨김. 이걸 알면 밤이고  낮이고 사무실로 전화할거 아녀 


과장이랑 어쩌다 동행할때면 과장은 인사 먼저 하는데 나보고 인사를 왜케 안하냐니깐 나만의 노하우라고 말함. 근데 누가 이런걸로 민원 넣거나 과장이 인사하라고 강요하지 않음


승강기에서 눈마주치면 목례정도는 한다만 암튼

입주민이랑 안면터서 좋을건 없다 본다리

맞교대자가 하는건 어쩔 수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