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 시말서... 어쩌고 한거는 글삭했다......

그냥 부품 가공 공장으로 다시 되 돌아가야겠다.......

바로 직전에 일했던데는 파키스탄 형아들이랑

절삭유 온몸에 튀배겨가면서 고되게 일했어도

휴게시간에 파키 형들이랑 농담하면서 웃고

QC팀 실수로 불량 쏟아져서 특근 개같이 굴러도

서로 챙겨주고

그랬던게 생각난다

적어도 절삭유 드러운거 묻혀도 몸이 더러웠지

정신이 더럽진 않았다

정말 돌아버릴거 같다

화끈하게 데이고 돌아간다

그래도 전기기능사 덕에

자동차 부품 중에서도 전장품 그런거 다루는데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전자기능사 전기기능사 우대 하드라 그런덴......

공장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