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판 기웃거리는 애들 있으면

합격딸배가 쓴 글 보고 오라고 하면

아 시발 현실은 이거구나..

하고 딱 알려줄텐데...

합격딸배가 진짜 딱 한순간에 화려하게 피고 감...

처음엔 할만하다 과장 서윗하다 하다가

애가 슬슬 밥하고 그러면서 맛가고

몇번 쿠사리 먹더미 이직한다 ㅅㅂㅅㅂ 거리면서

갑자기 다 늙은 경리 성희롱 같은거 하면서 딱

시설에서 일하면 이렇게 된다의

표상이였는데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지는거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