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회사 같이 한바퀴 돌면서

어디에 뭐가 있고 뭐가 있고

뭘 해야되고 이건 어케 해야되고 존나 잘알려주고

점심에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했는데

이틀차에 표정 어둡더니만 갑자기 소장한테 가더니

돌아와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사했다고 수고하시라고 하고 가더라

붙잡고 왜 그러냐니깐 자기는 여기가 이렇게 바쁜지 몰랐다 잘해낼 자신이 없다 길래

아 그건 지금 정원이 안채워져서 그런거지  원래는 좀 널널하다니깐

그것도 그렇고 방재실 분위기가 왜이러냐 왜케 관리자들이 강압적이냐 이런곳 처음본다,

쉴곳도 없고 어쩌구 저쩌구 불만이 존나 많길래 속으로 이새끼 뭐지,,? 그래 알겠다 잘가라 하고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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