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에서  일요일날 근무했던 썰이다


콜센터 건물이라고 아시나들?


이건 데이터 센터도 아니고 전산센터도 아니고


전화접수원 들이 닭장같이 모여서 근무하는 빌딩


지금이야 대부분 aI 구조조정 당했을꺼다



하여튼 콜센터 빌딩 근무하고 있을때


방재실로 전화 왔었다.  여자 화장실 똥칸안에 사람이 쓰러졌다고


그래서 경비랑 같이 올라 가서 확인한후


내가 말했다 119 부르시지 그걸 왜? 우리한테 부르시냐 하면서 말싸움좀 하다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단 끄집어 내 놓기로 합의하고 


옆에 똥칸 화장실 큐비클 타고 넘어가 힘들게 끄집어 냈다



미리 말해두는데 100KG 뚱땡이였다


몸무게가 그지랄 나가니 똥싸면서 힘주다가 고혈압으로 픽 쓰러진 거겠지


내 허리 생명과 맞바꿔 뚱녀 생명 구해준거다


내 허리 산재는?


개 ㅆ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