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근무때 이야기 들은거 내용을 추가해본다

처음 일지 쓰러 시설반장이랑 기계실 내려왔을 때

소방펌프가 고장으로 뿜어서 기계실에 물난리 난적이 있다고했다

바닥에 물이 휩쓸고 지나간 자국과

물이 닿지 않은 부분 사이에 맨눈으로 봐도 선명한 차이가 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첫날 출근때 시설대리 하루종일 쫒아다니면서 보조했다고 했는데

그 보조는 스프링클러 배관 저층부 최상단

스프링클러 배관 고층부 최상단

돌아다니면서 공기 빼기 작업을 하는걸 뒤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다

애당초 소방모터 소방펌프 소방배관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걸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퇴근 후 그 다음날 소방펌프 작살났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소방배관 공기빼기 작업을 하려고 시설반장이란 사람이

소방판넬 제어반을 직접 조작해서 수동 잡고 있었으니까

게다가 하루종일 나 끌고 다니면서 직접 배관을 조작한건 시설대리였으니까

그들이 잘못했어도 그들이 잘못한거지

내가 무슨 문제가 있었냐고 문자를 보낸거다............

그냥 후기고 나발이고

그까이꺼 이틀만에 시말서 거부로 퇴사 당했는데

그냥 닥침하고 있었어야 했나

앞뒤가 안맞다는 의견은 또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