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따고 용역업체 교대근무 시설관리 하다가
그 경력으로 정식 사업체 정규직 면접 보러 갔는데
그 회사의 엔지니어 출신 면접관이 나보고 무슨 말 했는지 알려줄까?
"빌딩에서 에어컨 필터 교체, 화장실 변기 뚫기, 정화조 청소, 계량기 검침, 수변전실 검침한거 말고
정식으로 전기 도면을 설계해보거나 자동제어를 해봤거나 아니면 현장에서 시공을 해봤다거나
기업체를 다니면서 전기관련용품 프로젝트를 수행해본 경력은 없어요?"
면접관의 이 한마디에 한 동안 충격을 받았다.
이 말 한마디에 이제 시설관리라는 말만 들으면 이제 치를 떤다.
구직할때 시설관리는 그냥 무조건 거르고 본다.
나이 젊고 대졸에 전기기사를 가지고 있으면 정식 사업체에 지원을 해라.
굳이 시설관리를 가겠다면
[전기팀], [기계팀], [방재팀], [승강기팀], [영선팀], [보안팀]
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나눠진 곳에 이력서를 난사해라.
결론은
나이 젊고 대졸에 전기기사 가지고 있으면 시설관리하지 마라.
어차피 시설 기웃거리면 망한 인생이라서 설계 자동제어 이런거 못함
어차피 여기 갤 대다수가 나이 30대 이상에 고졸, 무수기라 ㄱㅊ
"정식으로 전기 도면을 설계해보거나 자동제어를 해봤거나 아니면 현장에서 시공을 해봤다거나" 이거는 아무나 안시켜줄텐데? 시공이랑 자동제어까지는 대졸자가 가능할 지 몰라도 도면설계는 석박사급은 돼야할걸. 특히나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회로라면 더더욱. 옆에서 석박사들 보조하는 걸 설계했다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지
경럭꼬임 대졸이면 안좋게봄. 근데 고졸전문대에 전산기 전기기사 업글해서있으면 좋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