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세대쯤 되는 고급 아파트 단지였는데
전기기사, 일반기계기사 따고 온 젊은애
선임 때문에 오자마자 바로 시설대리 달고
거기서 10년 이상 일한 무수기 아저씨
시설 주임하고 일하는데 현타 엄청 쎄게온다더라
일단 지역난방이라 민원 엄청나고
아파트 처음 생길때부터 일했던 시설주임이
15살이나 어린 2년차 여자 소장한테
굽신굽신하는 거 보더니 때려치고 지금은 택배함.
택배로 월 400버는데 지금이 훨씬 좋다고함.
시설할 생각 있으면
항상 머리에 이렇게 생각해야된다.
"나는 종놈입니다."라고 농담아니라.
괜히 젊어서 시설 오지말라는 거 아니다.
늙고 인생 망한 인간들이나 하는게 시실이다.
근데 여기 젊은 애들한테 이런 이야기하면 연막이라고 욕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