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설비보전기사 따고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무수기 교대기사 할때 관리자들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햇는데
설비보전기사 오우너가 되고나니까 일근도 하며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담배꽁초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설비보전기사 오우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이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는거같다.
축하행
ㅋㅋ 전기기사 소방기사 따고 기계선임땜시 설비보전기사 공부하는 사람인데 이사람 짤 너무웃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