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 틀딱임. 좆기 자격증 1년 남아서..


세대 수 적은 곳에서 1년만 편하게 구르다가 런 하려고 동네 180세대 오피스텔 옴


한동짜리 건물이고 1층에 상가들 있는데다 정화조도 없어서 개꿀이다 하고 들어왔는데



오늘 들어온 민원 중 일부



첫번째


전등 나갔다고 봐달라 해서 갔더니 문신돼지 가오충이 "개 무서워해요?" 라고 뜬금없이 물어봄


아니라고 하니까 들어오슈 해서 갔더니 시발 뭔 펜리르같은 좆 큰 개새끼가 으르렁거림


못가겠다고 하니까 겁이 많으시네.. ㅇㅈㄹ.. 원룸 오피라 방도 없어서 주인장이


개 데리고 나간 사이에 전등 교체해줌




두번째


이번엔 여자목소리길래 개꿀 하고 뭐냐고 물었는데 수도에서 물이 샌대


또 와서 봐달라고 해서 갔는데, 문제 자체는 별거 아니었음. 세면대 온수쪽 고압호스 터졌으니까 


사오면 교체 해준다고 사오라 했더니 나보고 사다 해달라네 돈준다고


안된다 했더니 관리실 전화해서 당장 소장 오라고 호출함 미친년이




세번째


밥먹고 쉬고 있는데 전화와서 받았더니 보일러좀 봐달라네 (개별난방)


가봤는데 미친 씹게이새끼가 와꾸는 유지태인데 여자옷입고 가발쓰고 시발놈이 


싱크대 밑에 배관 열고있는데 와서 궁디를 툭툭 침 개새끼가


아오 시발 또 빡치네. 그래도 시발 참으면서 모른척하고 밸브열고 가려는데


빵이랑 커피 주면서 오빠 이것좀 먹고가 이지랄


시간 없다고 하고 런침. 알고보니까 근처 게이바? 트젠바? 여기 근무하는 새끼라더라



진심 아파트 5년 넘게 다니면서 별 개지랄을 겪었지만 오피는 어나더월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