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두분다 암에 걸리셨데


병원비 엄청 깨진다고 하더라


그당시 그양반 주간엔 과장 , 야간엔 주유소 알바 나갔었다


점심 먹는거 거의 못봤다


수도물로  물배 채운듯


지금쯤 세월도 많이 흘렀으니 잘 살고 있겠지



인생 진짜 힘든 애들은 그 특유의 범접할수 없는 어두운 오라가 나오더라


얼굴 표정이나  근처가면 기분이 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