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도 아니고 ..


복도에 센서등 갈아달라는 요청 들어와서 ,아침에 갔거든


아파트 복도라 차단기는 못 내리고 갈아야 함


근데 등 떼고 나면 선 두가닥 나와있잖아.


안 들어오는 센서등 떼고 새 샌서등 갖고 사다리 타고 오르다가


위에서 내려와 있던 선이 아저씨 정수리에 닿음


앗 따거 씨바!! 하더니 사다리에서 툭 떨어짐


사다리가 1미터 정도 되는 낮은 사다리여서 방심하고 무지성으로 올라가서 그랬나..


시발 전기가 머리에 닿는건 상상이 안가는데 괜찮을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