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은 주거지가 전부다 아파트인 곳 
1. 주공아파트 
2. 한 아파트는 신축 10억 내외
3. 또 다른 곳은 외딴 아파트만 좀 떨어진 곳 5~10억 49층 짜리

4. 그리고 주변 먹자골목 상가 


마트의 주 수요층이 저랬는데, 손님들이 대체적으로 깔끔했음

가끔 구도심의 식당사장들이 와서 개진상짓함


다른 한 곳은 구도심 
아파트(30년 이상 구축) + 빌라 혼합지역 이었는데...
와........ 손님 대할 때 스트레스가 진짜 장난 아님 


1. 막 마트 내에 있는 손님한테 뭐 이 것 좀 사주면 안되냐고 하면서 구걸하는 정신병자 할매1 
2. 서서 걸어다니면서 허공에 욕질하는 할줌마1 
3. 기초수급비 들어오는 날짜인 20일마다 와서 말도 안되는 양을 구매하고 박스포장도 제대로 못하면서 해달라고 기초수급자 할매1 (30만원 어치씩 삼) 
4. 적당히 이쁜 여자만 보이면 존나 부담되게 뚫어져라 쳐다보는 다운? 자폐? 저지능 20대 남자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장애인 학교있음)
5. 반말하고 욕하면서 신경긁고 그거에 반응하면 그거 잡고 시비털면서 욕하고 죽일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20대 쉬었음 삭발백수남 

6. 가격표 고지금액과 다르다고 왜 가격이 더 높게 찍히냐고 20~30분간 아가리로 시비털던 40대 개줌마
7. 계산대에 물건 올려놓고 다 찍고 나니까 또 물건 가지러 갔다가 5분 넘게 안 오면서 밀리게 한 다음에 다른 손님 먼저 계산하고 있으니까 뒤에 줄 서셔야 한다고 말하니 내가 여기서 지금까지 얼마를 샀는데 하면서 ㅈㄹㅈㄹ 하던 근처 밥집 40대 남자사장놈 

등등 

못사는 동네에서 마트일하면 정신병 걸리겠더라
그러다가 시설일 알아보는 중 
1번 마트에서 일할 때는 나 아플 때 손님이 먹을 것도 주고, 심지어 방어회도 갖다주고 사장님들이랑 관계가 진짜 괜찮았었음, 과장 보태서 출근이 즐거울 정도였는데


2번 마트에서 일할 때는 손님이랑 하도 트러블이 나서 사장한테 나보고 좀 친절하게 하면 안되냐고 말이 나올 정도였고
2번 마트에서 일하니까 나도 모르게 손님한테 날카롭게 대하고 있더라고 
내 문제지.... 정신병걸렸었음 ㄹㅇ 

사람 상대하기가 싫다 


확실히 시설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