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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경우있는지 얘기좀 해줘봐 - 시설관리 갤러리

아깐 빡쳐서 오늘 바로 관두려하다가 그래도 어차피 겨울까지만 일하기로해서 얼마안남았고 일했던곳 마지막 나쁘게 끝내고 싶지않아서좀 가라앉히고 생각 중이다.. 일단 낡고 작은 상가 7층(옥상제외 6층)짜리 건물에서관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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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후 한 이틀지나서 오늘 그 사람이 와서 나랑 얘기 좀 하자고 하더라 

나한테 따진거 듣고 잠을 한숨도 못잤대 ㅋㅋ 

그리곤 자기는 안전관리자 신청을 나한테 하라고 한게 아니라 나한테 신청하는 법을 설명받게하고

본인한테 전달하게해서 직접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ㅈㄴ 웃긴게 내가 처음에 전화할때 

"저한테 관리자 등록하라고 했어요?" 이렇게 물어봤을 때 분명히  

"어 그것좀 해봐요 상관없어요" ㅇㅈㄹ 했었는데  ㅅㅂ 뭐냐 이 새끼.. 

근데 나도 존나 ㅄ같은게 이걸 기억해내지못하고 집에와서 생각하다가 떠올랐음..

진짜 ㅈㄴ 사기꾼같네..하.. 

그리고 계속 한다는 말이 안전관리자 해봤자 책임은 어차피 건물주한테 가게되어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웬만하면 건물주가 책임지는 건 맞긴한것같더라 

그리고 끝까지 자기는 관리 아니라 사무라고 해서 몰라서 그랬다고만 그러고..

그리고 내가 상주하니까 봐줄사람이 청소부뿐이라서 이때까지는 다 청소부가 안전관리자 등록시켰다는 말 반복..

아니 ㅅㅂ 그래도 애초부터 따질거였으면 근로계약서 안쓰고 퇴직금도 못받은것부터가 잘못이라니깐 

또 그것도 건물주 핑계만 대더라 존나 말이안통함.. 

그냥 계속 모르쇠로 나오고 건물주한테 나 더 이상 관리 책임 못지게 하겠다는 대답만 받고

서로 언성높인거 사과하고 끝나긴했는데 진짜 ㅈㄴ 찝찝하다 

사기꾼들은 정신없게 떠들어서 생각 못하게 만든다고 하더니 그 사람이 딱 그런듯..

집에와서 생각하니 못 했던 말이 막 생각나서 열받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