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고양이 사체 치운거 생각나네


교활한 미화 경비들이 치우기 싫다고 해서


그당시 짬 제일안되는 내가 치웠는데


미화 는 쓰레기 집하장에 버리지 말라고 하지


경비는 화단에 파묻지 말라고 하지


결국 넘들이 버린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어거지로 쑤셔 박아서 버린 기억이 있다


고양이 사체가 돌덩어 처럼 빳빳해서


종량제 봉투에 쑤셔 박을때 미쳐 다 들어가지 못하고 다리는 종량제 봉투 바깥으로 삐져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