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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다니다가 사정상 중퇴하고 군대갔다옴


갔다와서 처음 한일: 좆소 공장 취직


여기서 한 5년 다님.


잔업은 없는 공장이라, 매일 6시에 칼퇴했었고, 주말엔 쿠팡알바 갔었음


빡세게 한 이유는.. 그당시에 사진에 있는 LH공공임대 아파트 (5년짜리) 당첨되서, 나중에 5년뒤 분양 전환때 대출 덜 받으려고..


그땐 쿠팡알바도 할만 했지. ICQA라고 개꿀보직이 있었거든



암튼 그렇게 5년 가까운 시간동안 일만 하다가, 결국 분양 받음. 5년동안 모아도 연 천만원 모으기가


그렇게 빡세더라고.. 그래서 대출 끼었지. 7천만원 정도. ㅎㄷㄷ


그러다 다니던 공장이 망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독서실에서 6개월 굴러서, 전산기 따고 시설 입문함


지금 시설 들어오고 3년차인데, 아파트 당비거든. 2인근무라 근무 자체는 널널해서 밤에는 풀로 공부하고 있음.


3년동안 자격증 3개땄는데, 올해 하나 더 따고 이제 4년되면 무제한 풀리니 이직할 예정..


지금와서 말인데,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살아보라고 하면 못 할거 같다.



다행이 1억 얼마주고 분양받은 아파트가 집값이 엄청 올라서 5억넘고. (수원역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임)


미국 S&P500주 매달 40씩 투자했었는데, 이것도 한 5년 지나니 오르고


금이랑 은 ETF사둔것도 엄청 올라서..여기서도 수익좀 본데다가


삼전주식도 6만얼마에 산거 같은데 지금 많이 올라서 여기서도 덕좀 보고


이것저것 운이 좀 따랐던거 같긴 함.



어차피 결혼 생각도 없고..이제 뭐 할건 다 해놨으니 혼자 즐기면서 살다가 고독사 할 예정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