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업체 본사공무 1년근무 > 세전 260 주5일 야근 많았고 주말근무도 가끔 함. 아무런 장점도 없는 회사였지만 그냥 날 써주는거에 감사하며 다님.


공사업체 현장공무 2년근무 > 세후 340에서 시작해서 막판에 400 받음. 주6일. 소장이 세후로 맞춰주더라. 세전으로 치면 390>450 정도 되는 듯.


호텔 전기선임 2년근무 > 세전 360에서 390까지 올라감. 주5일, 업무강도 약하고 거의 항상 칼퇴. 대신 호텔이라 일근자들 주말에 교대로 나옴. 주말은 월 2회 정도만 쉬고 나머지는 평일에 쉬었음.



워라밸은 시설쌍놈 하는게 훨씬 나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노가다 아재들이 상급이야


현장 노가다 아재들은 자격지심 같은게 좀 덜 함. 좀 더 마초적이고 뒷끝이 별로 없고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 많음. 물론 내가 조공으로 일한거면 갈굼 당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멀쩡한 일 하다가 퇴사해서 가족 부양하겠다고 그나마 돈 되는 노가다 하는 아재들이 많아서 그런가 그냥 대체로 괜찮은 사람들이고, 지능도 시설 아재들보다 나은 듯.


시설 아재들은 뭔가 지능이 퇴화된 인류 같음. 뭘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경력이 몇년, 몇십년 된 인간들도 아는게 없고, 판단력이 덜떨어져 있음.

근데 항상 다 아는척만 하고 애초에 알려주는 것도 제대로 듣질 않음.

영선이나 배관이야 눈에 보이는거니까 그냥 손재주만으로 커버 되지만 수신기나, 주차관제세스템이나, 전기통신 문제는 맨날 생기는 문제도 매번 해결을 못함

모든 것들에 불평불만 많고 남 뒷담화 까는게 하루 일과임.


내가 교대 근무자로 그 아재들이랑 동일 직급으로 일했으면 절대 못다녔을 듯. 차라리 노가다가 훨씬 낫다.


나는 바로 선임자격 가지고 선임걸고 들어간거라 처음에는 그래도 나이 대우 해주다가 나중에는 걍 하대함. 그게 맞는 사람들이라고 느낌. 안그러면 기어올라서 일을 안함.



시설쌍놈이 왜 쌍놈 소리 듣는지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