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30대 시설입사
입사하고 시간이 많이 남으니 책가져와 자격증 공부
2년뒤
응 조까고 유튭시청 노트북 사서 메이플 쌀먹중(자격증 0개)
40대
슬슬 주변 사람들은 하나둘 자리잡아 월급도 올라가는데 혼자 좆만한 빌딩관리실에서 배달음식 시켜서 유툽보며 먹는게 일임
월급은 그래도 올라도 처음 입사시 160만원이던게 지금 200만원임
50대
나이가 들어 안아픈데가 없지만 회사(용역)에선 지원하는게 없고 오로지 아프면 본인책임임
어제도 배수관 뚫다 허리가 나가서 파스붙이고 하루종일 관리실에 엎드려 누워있고 보고서랑 잡다일은 들어온지 1개월된 전기기사있는 신입한테 다시킴
가끔씩 일 시키면 이 어린놈의 새키눈이 반항적인 눈빛이 되던데 담에 갈궈야겠다고 생각
60대
퇴직전야…월급은 최저시급이 오름에 따라 300만원이 됨…하지만 빕 한끼에 3만원 하는 세상이라 돈이 금방금방나감…게다가 본인 병원비+부모병원비 합치면 매달 마이너스임 그런데도 자격증은 없고 직책은 40년전과 동일한 교대말단기사
최근에는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자서 당직서면서도 술마심
회사서 의무로 해주는 신체검사가니 위암판정..그래도 술은 못끊음
65세
퇴직하고 집에서 디시인사이드를 켜 시설관리 갤러리에 접속함
오늘도 갤러리 사람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넴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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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딱 시괭 아니야
2년뒤를 3개월뒤로 고쳐라 너무 오래버틴다
형이다 이거 많이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