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비노예로 산지 7년차
정신이 무너지는 느낌이다…
같이서는 근무자랑은 데면데면 그냥 자기할일 딱 하고 서로서로 비즈니스 적인 관계라 딱히 서로 말걸고 귀찮게 안함
그냥 밥먹을때나 같이 먹고 이러는 사이
문득 내가 고등학생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 한참 일베저장소하면서 사회탓하면서 월 200씩 받는 놈들 병신이라 욕했는데
그후 15년이 흘렀는데 내가 딱 그 병신이되었다
월급 세금 다띠고 250받고 매일 사회탓하며 술마신다
시발…언제부터 잘못되서 이딴일을 하게된거지…시발…
자격증이라곤 옛날 직업학교 다닐때 딴 공조기능사 한개뿐이고
여자친구는 커녕 여자손도 못잡아보고
그냥 부모집에 얹혀살며 월 250인생으로 만족하는 삶
시발…나도 20년전에 비트코인 눈감고 딱 100만원치만 살걸
그러면 지금쯤 FLEX하고 살수있는데 시발…
오늘도 부짛없는 로또하나 긁고 들어갈건데 번호 추천해봐라
당첨되면 시갤에 뽀찌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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