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건 아니고 교대할때만 보는데. 

그 사람 앉았던 자리에 앉아서 일해야 하는데. 

꼬린내가 겁나 남. 

전엔 안그랬는데. 최근에 심함. 

겨울이라고 안 씻는거 같아. 

페브리즈 뿌려놓고 한시간 기다렸다가 앉는데. 

이짓도 하루이틀이지. 말을 해야 할거 같은데. 

너 시발 냄새 존나 나니까. 씻고 다녀라 라는 말을 어케해야 기분이 안 나쁠까. 

어떻게 말을 해도 인간관계가 불편해질거 같은데. 

잘못은 안 씻는 그색기한테 있는데. 왜 내가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