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보다 보면 제일 역겨운 게 뭔지 아냐?


시설관리 하면서 시설관리 욕하는 놈들임.


이 바닥에 어슬렁거리면서

“노예다”, “인생 망했다”, “여긴 사람 사는 데 아니다”

이러고 있음 ㅋㅋ


아니...

그럼 왜 아직 여기 있음?

사표 낼 용기도 없고, 이직할 실력도 없고,

그냥 여기 붙어있으면서 자기 인생 분노를 직업에다 투사하는 거잖아.


팩트로 좀 말해보자.


전기·기계·소방·승강기·법규·대관업무

안 터지면 아무 일도 안 한 것처럼 보이고

한 번 터지면 “왜 미리 못 막았냐” 소리 듣는 직업임.


이게 쉬운 일이면

왜 경력 없으면 안 뽑고, 자격증 없으면 선임도 못 서게 막아놨겠냐?

그리고 웃긴 게 뭔지 알아?


본인들이 욕하는 그 시설관리 덕분에

엘베 멀쩡히 타고

정전 없이 전기 쓰고

불 안 나고

냉난방 돌아가는 건 당연하게 누림.


근데 막상 일이 조용하면

“우린 필요 없는 직업” 이지랄함.


아니요.


일이 없게 만드는 게 실력임.

진짜 한마디만 하자.


시설관리 욕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직업이 싫은 게 아니라

자기 인생이 마음에 안 드는 거임.


그걸 갤에다 싸지르지 말고

공부를 하든

이직을 하든

업그레이드를 하든 해라.


시설관리 갤은

자기비하 배설장이 아니라

정보 공유하는 데다.


같은 바닥이면

최소한 자기 직업에 침은 뱉지 말자.


그 침, 결국 본인 얼굴로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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