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기전팀 시설관리로 일하지 2주 되었는데.


여기는 쓸데 없는것도 FM 대로 하고 보고서 올리고 해야 할게 엄청 많음.


예를 들어서 보통 다른데는 주간 점검은 대충하고 보고서만 적는다면 여기는 그냥 다 하고 별의 별 잡무도 다 시킴.


물론 새벽에 쿠팡에서 문제 생기면 콜을 받는데 굉장히 자주 받는 편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복리 후생도 거의 없다. 연차 수당 없고


근데 프로세스는 전형적인 대기업식으로 사람 갈아서 보여주기식의 실적을 내는 스타일의 회사임.


여기 온 것 그래도 후회는 안한다 앞으로 맥서브에서 모집한다고 하면 나는 차라리 아파트 경비를 할 것임.


야간에 응급 대응콜을 받고 뭐 하고 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