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기전팀 시설관리로 일하지 2주 되었는데.
여기는 쓸데 없는것도 FM 대로 하고 보고서 올리고 해야 할게 엄청 많음.
예를 들어서 보통 다른데는 주간 점검은 대충하고 보고서만 적는다면 여기는 그냥 다 하고 별의 별 잡무도 다 시킴.
물론 새벽에 쿠팡에서 문제 생기면 콜을 받는데 굉장히 자주 받는 편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복리 후생도 거의 없다. 연차 수당 없고
근데 프로세스는 전형적인 대기업식으로 사람 갈아서 보여주기식의 실적을 내는 스타일의 회사임.
여기 온 것 그래도 후회는 안한다 앞으로 맥서브에서 모집한다고 하면 나는 차라리 아파트 경비를 할 것임.
야간에 응급 대응콜을 받고 뭐 하고 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힘들다.
시설에서 대규모 회사다 보니 꼬우면 나가라 하는 식이 좀 있기는 하지.
심지어 사람 갈아서 하는게 정말 쓸데 없는 것도 엄청 많음. 주마다 쿠팡센터의 콘센트 , 배전반 청소 하라고 하는데 지은지 20년 넘은 공장도 콘센트 , 배전반 청소 안해도 전기 사용하는데 문제 없는데 지은지 1년도 안되 쿠팡센터에 매주마다 없는 먼지인데 먼지 조금 있는곳 찾아서 청소하고 뭐 별 희안한 일도 엄청 많이 함. 야간에는 무슨 기계 안된다고 서비스 콜도 엄청 많이 오고. 새벽 4,5시에 콜도 엄청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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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다. 그것 뿐만 아니라 또 야간에는 쿠팡센터에서 고장 났다고 콜이 오는데 야간에 행정 업무를 9시 까지 보고 10시에 순찰 돌고 새벽까지 못자고 콜 받음. 이렇게 빡센 시설관리 처음 봤음. 그리고 월급은 최저 수준이고
@글쓴 시갤러(121.150) dip 소방교대하는 애들은 어떰>?
추노해 고작 2주해놓고 징징대노 한 2년 다닌것도 아니고
애초에 ㅂㅅ 용역 3대장 회사 간 놈이 문제
쿠팡은 사람 일 할 곳이 아님.
EPS실 점검이고 공조실 점검이고 할 시간이 없음. 쓸데없는 일이 많고 직원수도 줄여서 우리 건물은 재계약 안 될거 같음. 화재도 있었는데 전직원이 캐치 못 하고 지나가는 행인이 신고해서 소방서 출동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음. 그리고 소장이 꼭 좀 하이바 쓰고 사다리 작업하라고 간곡히 부탁하는데 듣는 사람은 듣고 나머진 듣는 둥 마는 둥
빌컴 추가욧
고맙다 쿠팡 시설관리 무조건 거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