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특수용접 시험 볼때

티그 토치 텅스텐봉 누가 존나 면봉 만들어둔거로 시험 침

시발련이 한쪽 면봉 만들고 뒤집어서 쓰다가

반대쪽도 면봉 만들어서 텅스텐봉 아예 안빠지게 만듬

공고에서 시험 쳤는데 아마 학생새끼가 그래둔거겠지

시험 시작하자마자 그거보고 대갈통 후려맞은 느낌 들면서 좆같았는데

침착하게 그라인더 찾아서 잘라버리고 내꺼 썻음

그러고 1트만에 합격함

설비보전산업기사도 폴리텍 다니면서 땃는데

시험을 나 다니는 학교에서 치니까 장비 상태는 훤히 알고있었음

병신같은 부속도 당연히 있으니 시험 시작하면 장비 상태부터 개개인이 확인하고 시험 들어감

자격증 취득 후에 시험 감독 보조도 몇번 했는데

같은과 학생들이 많이 시험 보니까 나는 장비 상태 수시로 확인하고 최대한 상태 좋은것만 쓸수 있도록 도왔지

근데 보조가 이렇게 신경쓰는거 아니면 장비 개병신인곳 존나 많을거임

결국 학생들이 쓰던 장비고 학생들은 장비 상태 따위 관심 없으니까

그러니 결국 시험 시작 전에 장비 확인은 응시자 몫임

시험 중반에 문제 발생해서 어떤 장비가 문제인지 확인하려 해도

원인 찾기도 힘들고 찾았다 해도 쉽게 처리가 안될 가능성도 있음

시작하고 제일 초반에 클레임을 걸어야 시험 감독님도 그 부분 감수하고

시간을 더 주던지 아예 시험 장비를 통째로 바꿔주던지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