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 하기전에 시설 1년반, 전기노가다 2년하고 중견 공장 공무직으로 이직해서 이제 1년차다..
그나마 노가다 경력으로 공사같은 부분은 어렵지 않은데 설비 고장나거나 plc 인버터 이런부분이 너무 어렵다.

우리 전기팀이 팀장 1명(주간) 4명 팀원이 4조 2교대로 주휴주휴... 2주후 야휴야휴... 이런식으로 돌아가는데 주간때는 팀장이 있어서 모르는거 있어도 상관없음 물어보면 되니까.
근데 문제가 야간에는 나 혼자 있어야하니까 설비 트러블 생기면 내가 알아서 해야한다는거임. 그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다.. 그리고 팀장 성격이 ㅈㄴ급하고 다혈질이라 배우는데도 힘들다.. 이게 노가다 하면서도 혼나긴 했는데 혼나는건 세월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네. 다른 전기팀 형님들은 원래 처음에는 혼나는게 당연하다곤 하는데 경력 쌓이면서 아는거 많아지고 덜혼나면 좀 나아질라나.. 그냥 생산직쪽으로 갈걸 후회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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