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한거 그냥 서로 공유하고 전체적으로 가야지

혼자 잡기술 꽁꽁 숨기는거?


물론 이건 타 직군에서도 비일비재했음.


내가 길지 않지만 그렇게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 특징을 보면 원래 그냥 그런 성격인 유형도 있음


물론 내가 독학으로 어렵게 습득한걸 쉽사리 공유하기는 뭔가 아쉬운 마음은 드는게 사람 심리지만


서로가 공유하고 협업이 되면 전체적으로 좋은거고

어차피 월급쟁이 인생 유지관리 측면에서 숨길만한

가치가 있는것도 아니잖아?


본인 스스로에 자신감도 없거니와 밑천이 금방 드러나는 부류들이 본인만 독식하랴고 하더라 ㅋㅋ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 전혀 없다.

난 그래서 업체 오면 따라다니면서 평소 궁금한것들

물어보고 야간엔 유튜브나 전임자들 기록들 뜯어보고


취급설명서 뒤져가며 하나씩 해보니깐 확실히 공부가 되고 이해가 확실히 되더라


한 예로 난 소방 선임자가 아니라 소방업체를 만날 기회가 매우 적은데 R형 수신기에 셋팅된 것들과 소방 도면과 비교해 보면서 그리고 각 중계기에 물린 소방 설비들 찾아가다 보니깐 


특정 번호를 가지고 위치를 추적하고 어째서 svp에 그렇게 물리고 구역을 어떻게 나뉘는지 확실히 감이 오더라. 


업체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은 당근 힘들지만 단선이라든지 설비 이상이 생기면 그 원인을 찾아가는데 확실히 시야가 달라지더라


메인은 전기를 생각하지만 그래도 소방이나 기계쪽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


요샌 승강기 업체 담당 직원이 하도 친절해서 기회 될때마다 따라가서 요런거 저런거 물어보는데 

이런거는 나중 업체와 컨택시 대화 가능할 정도의 기본 지식을 쌓는거라 생각하고 새끼 오리마냥 따라다닌다.


결론은 분명 사소한 것도 숨기고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냥 손 놓고 세월아 네월아 시간죽이기 하기 보단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가는 방향도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