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취준시절은 10년 보다 조금 더 지난 과거였음
인서울 중상위권 문송합니다 경영학부 ㅇㅇ
4학년 당시
학점 3.6 토익 800초 정보처리기사 끝
솔까 학교가 맘에 안들고 타학교 친구들과 비교하며
술퍼마시고 대학 내내 처 놀았음
당시 우리 학교 간판 가지고 대겹 공겹 가려면
학점 4점대 + 한컴토 (토익 900이상) + 봉사활동 + 인턴
+ 영미권 교환학생 ( 어학연수 X) + @
대충 최소 이정도는 돼야 비벼보기나 했음 (문과기준)
나처럼 펑펑 논 케이스는 이제 경기권 중견회사나
오지게 질러보는 수밖에 없었는데
이것도 졸업유예를 하든 취준 기간 1년 잡고 쇼부쳐야지 2년 넘어가면 걍 공시충 되거나 8대 전문 자격증 준비하러 낭인의 길을 걸어야했다
솔까 취준기간 1년도 눈치 ㅈㄴ 보임. 야무진 애들은 이미 졸업과 동시에 취업 맞춰서 나가는데 부모 손 벌려가며 취준생활 이어가는 것도 그렇고 집안 어려우면 알바하며 하는건데 말이지.
당시 내가 경기권 중견기업 총무팀 ( 사무직에선 시설관리급 잡무팀) 신입 연봉 3600따리 들어갔었다.
물론 내가 대학 4년동안 열심히 놀았던 결과치고 나름 그럭저럭 잘 들어간거 ㅇㅇ 나랑 비슷하게 놀던애들은 대부분 영업쪽으로 몸갈러 가더라
당시 인문계열 여자애들? 어디 중소라도 좋으니 결혼용 취업해서 1년 정도 다니다 청첩장 돌리고 퇴사박는 취집년들 수두룩했음 ( 나처럼 허송세월 보낸 케이스 )
어중간하면 이도저도 아닌게 사람 좀먹는게 뭐냐면
인서울 학교에서도 보통 간판 순위가 쭉 나뉘잖아?
sky 서성한 중경외시 외치는 이유가 저기가 정말 간판 마지노선이고 ( 문과기준)
어중간한 인서울 대학에서 특히 문과충 입장에서 본인들 눈은 높고 학교간판은 인정하기 싫은 애들이 망상에 사로잡혀 삽질하다가 끝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내가 좀만 더 노력했으면 나도 서성한급 애들보다 못한게 없는데 이런 심리지.
아싸리 지거국을 다닐지언정 지역우선채용이라든지
가장 최선인 루트를 잡고 우직하게 가는게 낫지 어정쩡 한 위치에서 본좌는 인서울 4년제 입네 꺼드럭거리고 하는게 오히려 독이 된다.
근데 사실 나때도 4~5년 윗 선배들 취업 스펙 보면 상대적으로 기준치가 낮았음. 한컴토만 대충 맞춰도 중견급은 스무하게 들갔더라.
하지만 그 이후에도 코로나 펜데믹과 국제적 불경기가 가속화 되는 시점에서 토스나 오픽도 기본이라더라?ㅋ
갈수록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본 스팩이 높아지는데
좋든 싫든 최소 기준치에 맞추는 요즘 취준생들 보면 참 힘들겠다 싶더라.
대겹도 신입공채를 없애거나 줄이는 판국에 마치 자기 시절 당시 취준 기준을 생각 못하고 훈수두는건
레알 꼰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본다.
그거 알제? IMF 이전엔 대학에 기업들이 찾아와서 홍보하고 우리 기업으로 오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정말 할거 없으면 공무원 하던 시절이였고 ㅇㅇ
난 그래서 좆팔륙 꼰대충들이 훈수를 두면 참 시야가 좁다고 생각하는거다.
2030이 시설 왜하냐고? 물론 아깝긴 하지 나이가 스펙인데. 근데 그걸 조롱하고 마치 멍청하다고 한다면
레알 제대로 취업 준비나 해봤나 의심스럽더라 ㅋㅋ
안읽고 비추줬다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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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갤에 고학력 바로비추박았다 십새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