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설팀장이다

사람 하나 비어서

말단 교대 검버섯 기사를 뽑을 예정이었다

무수기도 뽑아도되는 자리에

좆기오너가 입사지원서를 냈었다.

무수기랑 고민하던 찰나에

두마리 다 면접 보기로했다

무수기녀석은 얼굴이 핏기없었고

좆기녀석은 씩씩해보여서 뽑았다

차피 똥퍼 시킬려고 뽑은 자리이지만

마침 좆기도 있다길래

차단기 트립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줬더니
잘 이해하면서 일을 했었다

그때 속으로
역시 좆기구나 싶었다

애가 싹싹해서 그렇게 친해지고

자칭 좆기라는 녀석과 퇴근후 술을 마시게되었다

그녀석 이력서는

공백이 8년이 있었다.

전에는 공백동안 아르바이트 했었다는데

암만 아르바이트여도 이력서에 안적은게 쫌 찝찝해서

술 진탕 먹은 상태에서 다시한번 물어봤다.

8년 공백동안 진짜 실제로 뭘 했느냐
거짓말 치지말고 말해달라

이때부터 악몽은 시작되었다

싹싹했던 눈빛은 없어지고

뭐 어디 당장 사람하나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 눈빛으로 바뀌더니

지 과거를 훈장처럼 이야기하면서

전혀 부끄럼없이 어쩔수없이 살인미수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더라

그리고 교도서에서 좆산기 공부해서

지금은 사람처럼 살아볼려고 시설 시작했다고 이야기했었다

좆기를 좆산기로 하지 않아도 될 거짓말은 한거였다

이때부터 이쌔끼가 어디서부터 어느부분이 진실이고

어디서부터 어디부분까지 거짓인지 알수없게 되었을때

이미 이새끼에대한 신뢰를 바닥을 쳤고

그 살기있는 눈빛을 보았을땐

성인되서 처음으로 등골이 오싹해짐을 느꼈다

술이 무서운게

이성 한번 잃으면 이 미친놈이 잃을거없는 사람인걸 본능적으로
느껴져서

술자리 그만 끝내려고했다

내 태도가 바뀐걸 알아서 인지

좆산기살인마새끼가

팀장님이 나한테 이러시면 안되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라

바로 경찰부르고 녹화따서

살인마새끼 퇴사처리시켰다

그새끼말로는

교도소에서 다들 좆산기 공부한다카드라

이때 느꼇다

좆산기는 명백한 연쇄살인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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