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설 하는 사람 중에서


정상적인 연애를 하고, 가정을 이루며 육아하는 사람 본 적 있음?


틀딱들이 이일 저일하다가 나중에 시설에 눌러 앉은 경우 말고


네 동료 중에서 최근에 청접장 돌리고, 결혼하고신혼여행을 유럽이나 미국으로 간 사람을 본 적이 있냐고


하물며 여자친구랑 어디 해외로 2박3일로 여행간 사람 본적 있음?


있기야 있겠지만, 그게 얼마나 많을 것 같은데?


그게 너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정상적인 삶이 우리에겐 사치라는 거임. 여자에게 인기도 조또 없고, 돈도 못벌고, 그냥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퇴근하면 운동하고 게임하면서는 사는 삶


이런 소시민의 삶이 그냥 시설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삶인 거임


그럼에도 시설얘들이 가장 하는 큰 자위가 뭐냐면


“일 개꿀인데? 연휴당직에도 그냥 방재실에서 멍때리다 집가면 되는데?“


이거야 말로 그냥 인간으로서 죽은 삶임


당직때 라꾸라꾸침대에서 쳐자고, 틀딱들 여경리 화장이 어떻냐니 누가 아이돌 팬티색이 어떠니 이야기 쳐듣고


그냥 밑바닥 인생인데, 이렇게 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