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인가..내가 태어나서 시설 처음 입문했을때
진짜 진심 엄청난 폭설이 온적이 있었음..
눈 무게 때문에 나뭇가지가 부러졌는데, 완전 부러지진 않고 꺾어져 있어서..
그거 잘라내달라는 민원이 계속 들어왔거든
나무가 워낙 높아서 사다리로는 못하고, 시저리프트를 하루 렌탈 해 왔는데
이걸로도 높이가 모자란거임.. 소나무가 13미터는 됐나봐
그래서 못한다고 하고 업체 부르려 했는데, 동대표 미친새끼가 리프트에 사다리 싣고 올라가서
리프트 위에서 사다리 타고 작업하라네?
5미터 조경사다리를 리프트에 펴고 올라가서 위에서 또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그걸 굳이굳이 자르더라..
한번 떨어져서 뒤져봐야 정신차리지.
24년생임..?
총체적인 난국이구만... 간판작업같은거 할 때 부르는 사다리차를 불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