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 마다 역량도 다르고 주어진 환경 조건 등 다양하겠다만

비록 좆파트 격일 교대 기사지만 2년 경력 채워서 무제한 풀면 용역시설 전기선임 일근직을 단기적 목표가 있다리 현재 1년 조금 넘은 상태임

실무라 해도 시설관리 유지 보수에 관한 측면에서 요구되는 부분이겠지만
경험을 기반한 스스로의 행동이 실무 역량을 조금이나마 키우는데 좋다고 느낀다.

한 예로 주차장 교차 감지기 중 한 회로에서 오작동이 반복해서 일어난 경우가 있었음 
그땐 과장이 시키는 대로 했는데 시린이지만 느낌적으로 비효율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근데 이번에 1인 당직중 비슷한 경우가 발생함.
이번엔 감지기 led 점등이 된 것을 찾을 수가 없었다.
우선 상황 보고 후에 해당 라인 감지기 회로를 단선 시켬놨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신기에 뜬 고유번호를 가지고 중계기 위치를 찾고 도면과 비교하니 특정 위치로 상당히 압축이 가능하더라.

그럼 이제 단순 감지기 불량이 있을 가정하에
중간 분리로 임시 종단저항을 설치해서 전압 측정을 통해 범위를 다시 줄여 나갈지.

전원선을 차단한 후에 회로의 저항 측정을 통해 접근할지 등

몇가지 계획을 수립하면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니 분명 과거에 봤던 영상이지만 관점이 달라지더라

그리고 행정 업무 중 빼놓을 수 없는 관리비 부과 역시 방법 자체는 매우 간단한데 

과장마다 약간씩 서식이나 스타일이 다르더라.
근데 간혹 부과 오류에 관련해서 혹은 단가에 대한 문의가 왔을때 그걸 이해시키거나 하는 과정에서 답변해줄 기회가 있어서 과장별 부과 방식을 뜯어보고 하니

기본 원리는 비슷하고 어떤 엑셀 양식이 보다 효율적인지가 나름 구분이 되더라.

안정기나 콘센트 교체 혹은 영선일이야 단순히 몇번 반복하고 숙달되는게 있는건 몰라도

기본적으로 누전을 찾거나 오작동 감지기를 찾거나 전류측정을 통한 케이블 굵기나 차단기 용량의 설정 등

이러한건 확실히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고민하고 자료를 찾고 하는 과정이 확실한 내 경험이 되는거 같더라.

마냥 전기 선임자가  됐을때 부딪혀서 배우면 되겠지 하면 편하겠지만 기회가 있을때 주도적으로 해결해보려는 시도를 하는게 좋다고 순간 순간 느꼈음

유료든 무료든 찾아보믄 좋은 영상이나 자료도 있겠지만 단순 그걸 보는것도 어느정도 도움은 되겠지만
경험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 만큼 좋은게 없더라. 

역시나 전기든 배관이든 도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고 도면과 현장과 매칭 시키는 실무적 감각을 동반하는것도 필요하겠더라

어디까지나 전문적인 스킬을 요하는 실무가 아니지만
유지 보수에서 갖춰야 할 실무는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경험해 보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