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당직실 풍경 몰래 찍어봤다
우연찮게 그냥 넣어본 아파트에서 면접 제의가 왔다
갔는데 옆에 무슨 대머리 노가다쟁이 아재 하나 앉아 있던데
내 옆자리에 앉아 있길래 같이 면접보러 온 샛기인줄 알았는데 거기 근무하는 기관 과장이더라
과장 되는 사람이 담배 한대 펴도 되냐고 하고는 피고서 나한테 일 할 수 있겠느냐 그러길래
내가 월급 받는 만큼의 곱절로 일을 해주자는 마인드로 일을 한다고 얘기 했다
아무튼 연락 왔고.. 당직실에서 일하는데.. 컨테이너가 노란색이더라.. 도색 잘 해놓은지 알았음..
처음 출근하니까 TV를 켜주더라..
내가 온지 얼마 안되어서 이렇게 편하게 해주느냐고 물을 정도로.. 편했음..
점심때는 부엌에서 밥을 해 먹더라..
앉아있는데 전기과장 시발럼이 설거지 하라고 하더라..
내가 부엌에 들고 갔는데
시발... 바퀴벌레 2마리 ,3마리 벽에 붙어있더라..
기관과장한테 이야기 해서 바퀴벌레 너무 많아서 ..바퀴벌레좀 잡아달라고 했다..
기관과장이 세대에서 방역? 그런거 할때 좀 받아놓은 바퀴벌레 약을 부엌에 치는데..
와 시발... 바퀴벌레 10마리 정도가 부엌 곳곳에서 튀어나오더라..
2마리는 날라 다니더라.. 바퀴벌레가 엄청 크고.. 날라 다니는거 보고 진짜 엄청 소름돋고 기절할 뻔 했다 ㅅㅂ
그러고 그 다음날부터는 내가 도시락을 포장해서 혼자 따로 먹는다고 했다..
근데 전기과장 시발 눈치 없는 개호로 샛기가
나보고 야이 샛기야 도시락 니 혼자 먹더라도
어른들 밥 먹은 설거지는 니가 해줘야 되는거 아니느냐? 이러더라..
내가 짜증 내니까.. 거기 같이 있던 소장이 나중에 용역업체 관리부장한테 전화걸어서 내가 버릇 없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더라..
아무튼 기관과장한테 나 혼자 밥 따로 먹는다고 했는데 노땅샛기들은 말해도 안 들어쳐먹더라..
관리부장한테 나중에 연락 왔던거 내가 이야기 전해달라고 하고 관리부장도 자기가 이야기 하면 알아 들을 거라고 ..
아무튼 그렇게 나는 도시락 혼자 들고 와서 먹었다..
내가 바퀴벌레를 하루에 5마리씩 죽였을 정도다.. 큰 해머가지고 바퀴벌레 찍어 죽이고 그랬다..
당직실에서 자다가도 바퀴벌레하고 눈 마주친적도 있었다.. 바퀴벌레가 다리 높게 들고.. 걸어다니듯이 가는 것도 ..정말 소름끼치더라..
아무튼.. 바퀴벌레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라.. 3달정도 지났을때..쯤
컨테이너가 노란색으로 도색이 되어있는줄 알았는데 ..
ㅅㅂ 컨테이너 전체가 담배 타르로 덮혀서 노란색으로 도색된거처럼 보인거더라..
엄청나게 누런 때들이.. 절반 정도를 2시간 걸려서 닦았는데
컨테이너가 하얗더라..
얘네들이 컨테이너 안에서 담배들을 많이 피니까 닦아도 의미 없었음..
그리고 지하라서 .. 숨 쉬는 것도 많이 힘들고..
그러고.. 나는 기관주임이었고.. 수도,배관,기계 담당이었음..
나는 기관과장 1명하고만 일을 하는데
같이 일도 안하는 전기담당이던 50살 노땅 전기주임 그 샛기가
나한테 했던 말 쭈욱 적어봄..
귓대기에 좆 박아놨냐?
좆대가리 주무르듯이 자르느냐?
경리(20대 초반임) 한테 가서 무릎꿇고 한번 대달라고 해봐라.. 그럼 섹스 한번 해줄지도 모른다..
씨발 장난하냐?
등등.. 그리고 말을 할때 언성 높이듯이 이야기 하고..폭언 하고 ..
점심때마다 소리 막 지르면서 자기가 국 들고 간다고 문열어달라고
문열어라 문열어 문 문 에에에에에에에에 소리 지르면서 말 하더라..
맨날 점심때마다 그렇게 문 열어줘야 했다.. 문을 미리 열어놓으면 기관과장이 닫아버리고..
하여간 미친 놈들임..
그냥 생각나는 것만 이야기 했는데 이 정도.. ?
한날은 세대에 노후 안테나 떼는데
그 전기주임 그 샛기가 나한테 존나 시비 걸더라 별것도 아닌걸로 ..
내가 진짜 짜증나서 짐 다싸고 집에 차 몰고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기관과장한테 이야기 했다
전기주임 저 사람하고 같이 일 못하겠다고 나한테 이런이런 심한말 하더라라고..
근무조 바꿔달라고 하고 바꿨다
그러고 3달 정도 일 잘했었다..
그러고 검침 돌고 있는데 ..
존나 냄새나게 생긴 50대 쉰보지 년 하나가
용역업체 관리 부장이라고 나 바쁜데 경리 통해서 떽떽떽 거리면서
빨리 오라고 하길래 가보니까..
초면에.. 다른 직원이 한 소리 했다고 짐 싸서 집에 갈려고 한 적있지 않느냐고
자기 아들이 나랑 나이가 비슷한데 아들 같아서 이야기 한다느니..
다른 직원 한테 형님형님 그러면서 싹싹 하게 하라느니
그런 소리 하더라..
그러길래 내가 짐 싸서 갈려고 한 적 없다고 모르는 척 하니까
팀장 오라고 해요 팀장!! 떽떽 거리면서
내가 문제가 많다고 들었다고 팀장한테 떽떽 거리더라..
소장이 나보고 나가 있다가 오라고 해서 나가 있다가 다시 가서
이야기 하는데..
내가 그 용역업체 관리부장한테 물어봤다 다른 직원이 나한테 귓대기에 좆박아놨냐느니
좆대가리 주무르듯이 자르느냐니 같은 심한말 하는거 아느냐고
그런거 아무것도 모른다더라..
내가 너무 짜증나서 .. 나는 내가 문제 많다고 이야기 하는 곳에서 나는 일 안한다고 그랬다
그러고 사직서 달라고 해서 사직서 썼고..
그러고 너무 짜증나서 짐 싸들고 진짜 차 몰고 집에 갔다
한 이틀뒤에 용역업체 대표가.. 나보고 회사 이미지 때문에 그러니까 다시 나와서 일 해달라는거
안한다고 했다..
나도 바퀴벌레 많이 나오고.. 당직실 타르 가루로 다 덮혀있고.. 다른 직원들 좀 성격들이 좆같았고
그렇게 그냥 퇴사했다
어디냐? 퇴사한마당에 뭐씨발 까봐 아 개 병신같은곳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아파트 들어가봐라
이거 소설임? 대단한 곳이네
소설좋아하네 여기 갤러리보다 더러운 현실이다
저건 양반임 50대 틀딱색히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 보면 가관이다. 심지어는 지는 일 안하면서 다른 사람 쉬고 있으면 저색히 일안한다고 보고 하는색히들도 있다. 초딩 저리 가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시발 존나 리얼하노ㅋㅋㅋ
시발 지금 2022년 맞냐? 개씹 쌍팔년도도 아니고 어후 ㅋㅋㅋㅋ 진짜 틀니들 답없다 답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