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조정제의 현실화


임시~초급까지 대상이고, 각 단계별로 올라가는 모양새가 좀 다름. 등급조정제의 상한은 '중급'임.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국토부가 장벽을 쳐놓은게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셈.



2.등급조정제 세부내용


경력점수(35점 만점)+교육점수(20점 만점)+자격점수(40점만점)+학력점수(5점만점)=100점



임시->보조 상향은 50점이면 가능


임시->초급 또는 보조->초급 상향은 60점에 가능


초급->중급 상향은 70점에 가능


임시/보조가 중급까지 승급하려면 임시/보조->초급->중급 이렇게 두 번의 과정을 거쳐야됨. 임시/보조가 중급으로 다이렉트 승급은 불가.



여기서 특징이라면 [무자격자도 자격점수 5점은 주고, 비전공 고졸도 학력점수 2점은 준다. 즉 자격+학력점수는 기본빵이 7점]


이제 계산기를 두드려 볼 시간


무자격+풀경력+비전공자가 교육으로 얻는 상한선=기본 7점+경력35점+교육20점(만점)=62점


즉, 임시가 초급까지는 무자격으로 가능하지만, 초급이후에 중급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최소 기능사자격증이 필요함.

아무튼 초급/보조는 이제 사장된거나 마찬가지



바꿔 말하면 기능사 취득+풀경력이면 교육으로 중급 똥꼬를 딸 수 있다는 점 정도?

기능사 취득자는 자격점수 15점이라 교육 만점기준 딱 72점으로 중급커트라인 넘김.


풀경력에 도달하는 년 수는 계산식 돌려보니까 18년 나옴. 풀경력의 절반점수가 나오는 경력은 5년(로그함수라 그럼)




3.그러면 기존에 기사 딴 사람들은 뭐가 달라지나?


달라지는거 없음. 그냥 원래대로


1)기사+기존경력 빵빵->바로 중급 직행가능


2)기사+이제 경력 쌓는 사람->기존 기사+4년으로 중급 올라가는 그 방식이 더 빠름. 그냥 4년 존버해서 중급가면 됨

내 경우에도 이제 겨우 경력 2년 좀 넘어서 점수계산 해보니까 그냥 교육안받고 2년 지나서 중급 자동승급 하는게 빠르더라.




4.이제 기능사+6년도 초급유지관리자로 들어감


그러니까 이제 기능사+풀경력자들이면 초급수첩 받고 바로 등급조정교육으로 중급 승급이다~

중급도 반쯤 허벌된 느낌?






수첩장사 달달 하겄다 무자격자들 교육점수 20점 만점에 18점 받으려면, 실제 시험점수 85점 이상 맞아야 함. 이거 협회에서 교육점수 얼마나 퍼줄지가 초급 관건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