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들어온 신입이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막 30넘은 새끼가 신입 존나 갈군다..
아니 인간적으로 나이가 10살 차이면 좀 봐주는 게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존나 갈구는데 옆에서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할 정도임..
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진짜 출근하기 싫을텐데 계속 나오는 거 보면 참 대단하다 싶음..
40넘어서 신입으로 들어오는건 진짜 잘 생각해봐라
내가 누굴 동정할 입장은 아니지만 진짜 옆에서 보고있으면 참 안타깝다..
3개월만 더 지나면 무제한 풀리는데 이직할때 신입한테 빨리 여기서 나가라고 할 생각이다..
솔직히 무수기로 일해봐야 경력도 안 쌓이는데 뭐하러 10살이나 더 어린 새끼한테 혼나면서 일하냐고..
사람 괴롭히는 사람은 진짜 나중에 큰 벌 받는다
업무적인 문제로 혼내는 건 괜찮은데 다른 이유로 야지주는건 절대 하지말아라
무수기의 삶은 진짜로 비참하다 너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잔인해
어릴 때는 체감이 안되겠지.. 서른 넘으면 진짜 인생 좆됐다는거 아침마다 느끼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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