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선임 조건 다 채웠고 자격증도 소방,기계 다 있는데
그냥 일반 교대조 기사 뛰고 있다
어딘가에 선임이라는 명분하에 내 이름을 거는 것도 무섭고
책임지기도 싫고
사람 관리하는 건 더더욱 싫고
여려명이랑 일하는 걸 선호하는지라
혼자서 사무실 틀혀박혀 있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문제는 이제 나이도 40 중반이라 여길 나가면 더 이상 대규모 건물은 갈 수가 없다는거
지금이라도 오피스 과장이라도 지원해서 경력쌓아야 하는거냐
아니면 그냥 돈 덜 받더라도 뭔가 직장다운 대기업 사옥이나 건물에 계속 있어야 하는거냐
민원인 상대하고 사람들이랑 마주하고 회의하고 이런걸 너무 극혐하는지라
그냥 교대조 형님이나 동생들이랑 노는걸 좋아하는데
자꾸 회사에서 대리나 팀장 안 달거면 나가라는 무언의 압박이 들어와서 미치겠다
막상 딴 건물 이력서 수십군데 넣었는데
연락 오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네...
어허 사람이 말이야 책임감이 없어 책임감 어?
회사한테 대리 자리 달라 해 ㅋ
대리나 과장달고 관둔 사람이 작년에만 3명임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게 받더라 소장이 갈구지 갑사가 갈구지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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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사 하다 대리로 승진한 친구가 한달만에 몸무게가 5kg이 빠지더라 그거보고서는 더더욱 위로 올라가기가 싫어짐
ㅈㄹ 하네 ㅋㅋㅋ 실력없어서 겁나서 그런거지 모를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맞지만 일반 건물에서 일가지고 스트레스 받을 일은 그닥 없다 정 모르면 유튜브 보고서라도 배우면 그만인데 사람 스트레스는 어떻게 견디냐고?
내가 너보다 10살 더 어린나이에 과장하고있는데 너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맞는거다
그 나이쳐먹고 교대생활 하는게 더 자괴감 안드나? 난 30대부터 과장일 시작했는데 교대 시절로는 절대로 안간다
아니 자괴감 들일이 뭐가 있어? 주간근무하면 정상이고 교대근무하면 비정상임 ?
@글쓴 시갤러(121.143) 잠은 집에서 밤에 자야하는게 잠이다.. 외지에서 잠자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