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백화점 기계로 들어감
주간조 지원했다가 면접 보면서 야간할 생각 없냐 돈 많이 받는다 야간엔 다 나가서 주간보다 할게 없다 등등
달콤한 말로 꼬시길래 그땐 교대조 개념도 몰라서 야간이라길래 ot 있는건줄 알았음 그래서 그냥 ok함

첨엔 순찰 돌면서 계량기 찍으러 다니고 오염된데 사진 찍고 검침값 사진 찍은거 등등 엑셀에 옮기면서 하다가

어느 순간 쇼케이스 고장나서 암것도 모르고 새벽에 전화하기도 좀 뭐하고 다 카트로 빼서 냉동창고로 옮김

이정도면 괜찮은데 문제는 여름이였음
존나 오래된 냉동기로 냉방하는거라
냉각탑에 찌꺼기 존나 생겨서 막힘
그거 때문에 주간에 냉동기 돌려야 되니까
야간에 냉각탑 청소하라고 지시해서 혼자 청소함
슬러지 존나 많드라

그리고 비오면 온갖 곳에서 누수 발생함
사다리 존나 들고 다니고 천장 올라가서 낙수통 물 존나 뺌 노하우도 없어서 호스 넣고 쪽 빨다가 몇 번 물 입에 들어왔는데 나중엔 그냥 빼게 되드라
빼고 있으면 아까 뺀 곳에서 누수 났다고 보안에 연락와서 다시 가서 물 빼고

공조기 필터도 주간엔 공조기 돌리니까 야간에 혼자 필터 교체하라고 함

첫 시설근무라 원래 이런건줄 알고 그냥 알겠다고 하다가 몸 다 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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