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서 나온 사람같음

이 아저씨 방 놀러갔는데

부억칼, 생선 자르는 칼이 있어서

이거 뭐에 쓰길래 여기놨어요?

장식!

누가 칼을 장식으로 놓을까

소름돋았고 무서웠어 

이 사람 누구 토막내려고 이러나?

경찰에 신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