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좆같은 하루를 보내도

내 팔자가 무수기 팔자보단 낫다는 생각을 하면 좆같았던 기분이 금방 풀린다

내 발 밑에서 기어다니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위안이 되더라고


그래서 난 절대 무수기들한테 전기기사 따라고 권유 안한다

그냥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잘하고 있다고 되도않는 소리만 해준다 


날 쓰레기라고 불러도 좋음 그래서 무수기들이 뭐 어쩔건데 ㅋㅋ

무수기들 할줄아는게 뒷담밖에 더있냐? ㅋㅋ 앞에서는 굽신거리는 졸렬한 족속들 


솔직히 무제한 풀린 사람들 다 나랑 생각이 같을 걸? 

느그 건물 관리자들도 나랑 생각이 똑같을 거라는 거에 내 부랄 한쪽과 콩팥 한쪽을 안 건다


무수기들아 너네 존재가 나한테 얼마나 위안이 되는 줄 모를거야

고맙다 평생 내 발 밑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