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시설 첫 입문을 호텔로 들어가서 3개월 버티고 바로 추노해버렸고
이후 기억상실 걸렸는지 좀 경력 쌓고 시설 쪽 내성도 쌓은 뒤 호텔(당비휴 320) 다시 들어가서 1년 계약기간만 채우자마자 바로 빤쓰런 때린 전적있음
내 경험 상 호텔 자체를 거르는게 좋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이 아니면 선택지가 없는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1. 호텔의 사이즈를 가늠할 것
누구는 성급보고 결정하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건 그만큼 부대시설 늘어나서 맞는 말이기도 한데 변수가 있어서 좀 애매함
하지만 호텔의 층수와 객실수 이건 절대 거짓말을 안 함
요즘 호텔들은 나무위키 정도만 뒤적여도 층수 객실수 다 나오니 이걸 기준으로 삼아라
일단 객실 층수 이건 20층 오버일 경우 거르는게 좋음
역으로 지하층수가 5층 오버일 경우도 거르는게 좋음
지하 지상층 모두 합쳐서 30층 넘을 경우는 무조건 거르는게 좋음
객실수는 300객실이 넘어가면 거르는게 좋음
내 첫 호텔이 600객실 넘어가는 5성급 호텔이었고, 민원이 얼마나 많이 들어오면 오전에 민원 다 못쳐내서 야간 당직자 3명이서 밀린 민원쳐내느라 쉬는시간도 제대로 보장 못 받음
2. 당직자의 수를 알아볼 것
ㅈㄴ 간단하다 당직자의 수는 일의 강도와 비례한다
보통 2인 당직이 업계 평균으로 일이 적은 호텔은 1인 당직도 존재는 하며, 일이 많은 경우 3인 당직 그 이상도 존재한다고 들었다
그러니 면접 중 은근슬쩍 여긴 시설팀 몇 명으로 구성되어있는지 당직은 몇명이 서는지 물어봐라
3. 호텔 직속 시설팀과 용역 시설팀이 혼재하는지 알아볼 것
프랜차이즈 호텔들이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호텔 직속 시설팀이 서류작업 행정작업을 하고 용역 시설팀이 직접 몸으로 구르는데
이 새끼들 무조건 as 맡겨야 하는 일도 일단은 용역에서 한번 추라이 해보게 만듦
딱 보면 견적 나옴에도 그래도 한 번 시도는 해보면 안 되나요 ㅇㅈㄹ ㅈㄴ함
뭐 한번 해보라는데 시도는 할 수 있지
그런데 뭐 하다가 일 더 커지면 걍 덤터기 씌우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해야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