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안뽑을 생각이었다만

내 한마디 해야겠어서 불렀다.


젊은 양반이 이 바닥에 왜 기웃거리는지

왜 어르신 밥그릇 빼앗으려고 악을 쓰는건지

누나나 여동생있는지 물어보고

형있다길레 바로 집에 돌려보냈다.


그런데 나가기 직전에 발걸음을 멈추더라

주먹을 불끈쥐고 뭐라는 줄 아냐?

"여기 여소장 없을때부터 저도 입사할 생각 없었어요!"


참.. 요새 어린것들은 어른들의 전유물까지 손대려고하니..

못배워먹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