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사20개월 있었고 무제한 3달남음
격일제로 풀기 죶같긴한데 그래도 갈산 근처 지산 가까우니까 다니게 됐음
물론 무조건 1년 채우겠다는 각서쓰래서 웃어넘겼더니 별말없이 합격함

출근 첫날부터 

ㅡ 신삥 즌기기사있다매 실력은 몰것지만 많이 알면은 엉아좀 많이 알려주라~

눈깔 위로 뜨고 다짜고짜 반말 죶되는 키작은 멸치새끼 보니까 벙쪄서 가만히 생각해봄
이씹것이 소장이 말한 조주임이라는 새끼였음(죶기능사, 소방2급)

ㅡ 근데 너무 까부르진 말고 나가 그깟 쯩에 밀릴 실력이 아니니껜

거얼죽한 즌라도 사토리를 구사하는 절레절레타입 인간이었음

ㅡ 나이가 서른하나면 적진 않은 나이여? 그제?

사업을 하다가 망해서 왔다느니 자기는 요런 전기만지는 일이 너무 쉬워서 어쩌고 지가 뭐 어느 업체가면 커피를 타와준다는둥

야부리 존나털길래 대충 넘기고 지금 그새끼 수면실 드갓다 8시부터 교대로 3시간씩 번갈아 3333으로 자는걸로 돼있음

지산 2인당직이다 개죶같다


제목은 어그로지만 곧 대가리는 후릴거같다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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