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워낙 많다보니 어디 이직도 힘들테고
동대표 회장 한마디에 벌벌벌 거리믄서
하루는 동대표 회장한테 잘보이겠다고 이거저거 일 벌여놔서 하루 종일 삽질하더니
나 휴게 시간 임박할때 또 작업한다 ㅇㅈㄹ
앵간한건 yes맨으로 가지만 이건 아니라고 내일 하시는게 낫지 않냐 . 곧 휴게시간이다. 시마이 쳐도 되지 않냐니깐
과장이 말하면 그냥 예 하면 되는거고
과장이 시키면 그냥 하는거지
무슨 그렇게 토를 달고 어쩌고 그러냐고
궁시렁 거리더라 ㅋㅋㅋ
마지못해 좋은게 좋응거라고 그래서 결국 작업 더 하긴 했다만 동대표 회장 돌아가니깐 휙 사라져버림 ㅡㅡ
가관인건 소장이 회의때 뭐 해놔야 한다고 하면 그건 못한다고
과거에 관둔사람들 관리를 어케 한거냐며 뻘소리 하며 안하려 기를 쓴다ㅡ
내로남불이면서 문제는 본인 업무 미루고 미루다가 마지못해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자꾸 나한테 짬시키려 하는데 이젠 나도 그걸 제가 왜요? 해버린다.
분명한 과장이 해야 하는 업무가 있는데 나중에 과장 하려면 할 줄 알아야지 하면서 가스라이팅 겁나 한다.
심각한 컴맹에 자동제어 프로그램 보면 도망가기 바쁘면서 과장의 소양 덕목 능력 이지랄 ㅋㅋ
관리자 입장에선 말 안듣는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레알 짬처리 하는 경우는 단호하게 선 그어야지 안그럼
호구 잡히면 끝나제
그런 면에서 초짜들 선호하기도 하겠구나 싶더라
소단지 같은 경우 초짜 뽑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
뭣 모르고 시키는거 다 했다만 알고보니 짬처리 겁나 당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