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이고 좆파투 1년 4개월 채웠는데


아파트라 그른지 관리 할 시설 자체가 ㅈ도 없긴 한데


격일 근무 자체는 군시절 일이병때 동초 위병소 불침번 느낌으로 버티니 그냥 저냥 버텨지고


군시절 맹키로 짬이란게 해결해 주듯

여름엔 누수 및 제초작업

겨울엔 제설 작업 및 동계 대비 등


1년 한사이클 도니깐 시야가 어느정도 달라지네


막말로 상병장급이라 해봐야 해봤냐 안해봤냐 차이듯

시설이란게 경험이란게 시간 죽이기라 해도 

사람이 나름 여유가 생기네


나는 문제 생기면 야간에 유튜브를 보든 도면을 뒤지고 

카페에 글도 올리고 파고 드는 스타일인데


역시나 절대적 시간을 전제도 필요한듯?

어느덧 세대 민원처리에 자연스럽게 넘기고 할건 해주게 되고


업체들 오면 어케 상대하고 협력하는지 겪다보니

이런건 단순 단기적 학습이 아닌 시간이 필요한거 같더라


물론 시설에서 유지보수 개념인 측면에서 전문성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가능한듯


시설 입문 예정이거나 막상 시작한 사람이라면 너무 조급 할 필요도 없다고 보고 글타고 너무 수동적이지 않게

그냥 그렇게 잘 버티면 


처음 1년이 고비지 그 다음 부터는 순탄하다 본다.

물론 전기선임 과장으로 갔을땐 그때 역시 이런 부분이 반복돠겠지만 ㅇㅇ